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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찬우, 근황 공개 "공황 장애로 집에만 있었다…터널을 못 들어간다"

입력 2021-03-23 2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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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찬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찬우가 근황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찬우는 "공황 장애가 심해서 집에만 있었다. 활동을 잘 안하고 터널을 잘 못 들어가서 여기 올때도 구도로로 왔다. 양양 고속도로가 뚫려서 편해졌는데 저는 네비게이션이 터널로 저를 안내하니까 중간에 내려서 한 시간 반 동안 약 먹고 한참을 고민했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김찬우는 "이게 꽤 오래됐다, 20년 넘게. 활동할 때도 약을 먹고 일했다. 이게 잠잠한 것도 2~3년 잠잠하다가도 심해지기도 하고 그랬다"라고 공황장애에 대해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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