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나래 성희롱 논란, '헤이나래' 측 "실망 드려 죄송..제작에 주의할 것"[전문]

입력 2021-03-24 1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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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헤이나래' 측이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오후 '헤이나래' 유튜브 채널에는 "헤이나래' 제작진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헤이나래' 측은 "2회 영상 관련하여 구독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구독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STUDIO WAFFLE)'의 '헤이나래' 시리즈 영상에서 박나래가 장난감을 만지며 성희롱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헐벗은 남자 인형을 만지며 "너무 뒤가 T 아니냐",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 아슬아슬한 발언을 했다. 또한 인형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등의 장면도 이어지며 박나래와 채널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하 입장 전문

'헤이나래' 제작진입니다.

2회 영상 관련하여 구독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진의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출연자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헤이나래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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