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장동윤 "편의점 강도 잡고 뉴스 출연한 게 데뷔 계기"(종합)

입력 2021-03-22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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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장동윤이 데뷔 계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개그우먼 김민경이 함께한 가운데 배우 장동윤과 박성훈이 출연했다.

박성훈은 "처음 봬서 너무 긴장된다. 장동윤 배우와 제가 형제로 출연한다"면서 닮았다고 반기는 김태균에게 답했다.

오늘 10시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하는 두 사람. 장동윤은 "소개는 제 담당이다. SBS '조선구마사'는 사극과 스릴러, 엑소시즘이 생소하지만 독특한 소재로 결합됐다.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성훈은 "서양에서 넘어온 악령이 있고 그게 사람들을 조종한다. 생시라는 걸 조종하는 게 구마하는 내용이다"고 덧붙였다.

평소 무서움을 많이 탔던 박성훈은 "'곤지암'을 촬영하면서 공포를 많이 극복했다. 원래는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 생시들도 합의된 상태에서 촬영하니까 무섭지 않은데 촬영하다가 오랜만에 분장실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말했다.

공연 위주로 활동했던 박성훈. 그는 "공연을 주로 하다가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서 연극대신 방송활동을 하게 됐다. 저희 드라마에 선후배 연극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면서 애정을 뽐냈다. 평소 맛집 투어를 즐기는 장동윤에 대한 목격담도 전해졌다. 한 청취자는 "맛집으로 유명한 돈까스 집 앞에서 같이 줄을 서있었다"고 전했고 장동윤은 "살이 잘찌고 잘 빠지는 편이다. 맛집도 잘 찾아 다니는 편이다.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맛집 돈까스도 못 먹었다"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또 장동윤은 "2015년에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우여곡절 끝에 검거하는 데에 일조했다고 해서 뉴스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 이 모습이 SNS에 퍼지게 됐고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캐스팅을 했다"고 데뷔 계기를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장동윤은 "저희가 고생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좋은 작품이 탄생했을 것이라 믿는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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