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서인영이 친구와 함께 한 우정 타투를 공개했다가 도용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21일 오후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은언니랑 커플타투??22년 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절친한 친구와 함께 커플 타투를 한 뒤 이를 인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타투 모양을 도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타투를 만든 사람이 따로 있었다는 것.
이에 서인영은 "안녕하세요.일단 본의아니게 이렇게 시끄러운 일을 만들게되에 유감입니다"라며 "이 도안은 친구가 예전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고, 하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도안인데, 마침 생일을 맞아 함께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친구가 이런일을 몰랐던 점과 제가 확인을 미쳐 하지 못한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 최근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이하 서인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일단 본의아니게 이렇게 시끄러운 일을 만들게되에 유감입니다.
이 도안은 친구가 예전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고, 하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도안인데, 마침 생일을 맞아 함께 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이런일을 몰랐던 점과 제가 확인을 미쳐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