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승연이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위엄을 자랑했다.
22일 배우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훅 내려앉아 오전인지 오후인지 분간안가던 어제 유난히 찌뿌뜨뜨 아이고 소리가 나더니만 역시나 빗방울이 흩뿌려주시고 밍기적밍기적 잔뜩 늦장피우고싶은 시간도 휙휙지나고 이런날 딱 어울리는 머리에 꽃다는대신 리본이라도달고 ㅋ"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승연은 "민족대이동 귀성길인줄 ㅜ막히는 도로를 뚫고 청담으로 꾸역꾸역 ~~꽃단장마치고 일터로 고고 찌뿌뜨하고 안개끼고 공포영화같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라며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수수한 일상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당시의 화려함을 그대로 간직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승연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 다이어트를 선언했으며 최근 9kg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