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논현동 한 스튜디오, 요즘 가장 바쁜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되는 배우 이시영이 등장했다.
살인적인 스케줄 덕에 저녁이 다 되서야 시작하는 화보 촬영이지만, 이시영의 얼굴은 밝았다. 모두가 분주한 이곳은 프로페셔널 헤어 케어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 이시영이 함께 한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현장. 모델 발탁 후 처음 진행되는 촬영으로 처음에는 긴장감이 흘렀지만, 곧 촬영장을 프로페셔널하게 이끄는 이시영의 적극적인 모습에 분위기가 눈녹듯 편안해졌다. 덕분에 헤어 화보 특성상 스타일링 시간이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일정보다 3시간 정도 일찍 마무리했다는 후문.
모니터로 보이는 이시영의 헤어는 어느 때보다 볼륨감 있고 풍성했다. 첫 헤어 스타일링으로 한 치의 굴곡 없이 쫙 뻗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했지만, 풍성한 헤어 볼륨 덕에 작은 얼굴은 더 작아 보였고 시크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실크처럼 윤기가 흐르는 웨이브 헤어는 이시영을 한층 우아하게 변신시켰다. 이 외에도 포니테일, 웻 헤어 등 매력적인 여섯 가지 헤어가 풍성하게 바람에 흩날리는 순간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