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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지, 짖궂은 17살 연하 아내..♥박휘순 다이어트 응원한다며 "치킨 시킬까?"

입력 2021-03-25 1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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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맨 박휘순 아내 천예지가 남편 박휘순에게 장난쳤다.

25일 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응원해. 그래서 말인데 치킨 시킬까?ㅎㅎ"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은 마트에서 토마토를 꼭 끌어안고 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휘순은 토마토와 고구마로 식단 관리에 나설 모양이다. 그런 남편을 두고 "치킨 시킬까?"라는 천예지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7살 연하의 아내 천예지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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