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윤스테이' 이서진, "첫사랑 성공했으면 아이 몇 살?" 질문에 "손주본 친구도"

입력 2021-03-27 06:30:05
    • 복사완료!

tvN '윤스테이' 캡처
tvN '윤스테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서진이 젊은 손님들의 활력 넘치는 분위기에 유쾌하게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에서는마지막 영업을 시작한 '윤스테이' 임직원들과 새로 맞이한 손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이 손님을 픽업하러 자리를 비우면서 대신 윤여정이 최우식과 함께 두 팀의 방 안내를 하기로 했다. 윤여정은 손님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숙소에 도착했는데, 뜻밖에도 자물쇠를 여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당황에 빠졌다.

계속해서 자물쇠가 말을 듣지 않자 불안해진 윤여정은 결국 최우식을 호출했다. 방을 안내하고 있던 최우식은 윤여정의 목소리를 듣고 급히 출동했다. 최우식은 심각한 척 장난을 치기도 잠시 금세 열쇠를 여는 방법을 알려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관리동에 돌아와서도 윤여정과 최우식은 이 자물쇠 사건을 다시 이야기했다. 윤여정은 "뛰어내려올 수도 없고 막막하더라고"라며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으며, 연신 "우식이 내려올 때까지 길잃은 할머니 같았다"고 토로해 박서준과 정유미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동백에 모인 손님들은 대부분 프랑스어가 가능하고 90년대생이라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 빠르게 친해졌다. 이 장면을 본 뒤 돌아온 이서진은 덩달아 신이 난 듯 이 같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다른 직원들에게 전했다. 이때 나PD가 "첫사랑 성공했다면 애가 몇 살이냐"고 묻자 이서진은 "손주 본 애도 있다, 지금"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저녁 윤여정과 최우식은 윤스테이 마지막 주문 받기 위해 돌았다. 세 팀으로 나뉘어 앉은 손님들은 준비된 한국식 코스 메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골고루 주문이 들어오자 주방팀 정유미와 박서준은 전채 요리 밀 전병부터 마무리하며 능숙하게 요리에 돌입했다. 최우식과 이서진도 주문 순서대로 타이밍을 맞춰 음식을 전달했다.

전병과 막걸리 등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저마다 감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바쁘지만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윤여정은 "이걸 우리가 해낸다는 게 무슨 상받아야하는 것 아니냐. 장한 한국인상 같은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