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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48세에 고등학생 소리 들어.."말도 안 되는 얘긴데 신나"

입력 2021-03-24 0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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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행 갔다가 그 건물 옆이 친한 형 식당이라 인사하러 갔는데 '아 영철이야?? 아이씨 난 무슨 고등학생이 들어오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회색이라 교복인 줄 알았나? 혹시 가방? 아님 형이 눈이... 이젠???ㅋㅋ 어쨌든 고등학생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듣고 신나서 웃고 그걸 인스타 올리는거 보니 나도 아재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깔끔한 수트를 입고 백팩을 멘 채 거리에 나선 모습. 고등학생 소리를 듣고 신나 가뿐한 발걸음을 내딛는 김영철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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