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오윤아가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지난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 윤아TV'를 통해 '벤츠VS랜드로버 쇼룸 투어! 오윤아의 선택은? 오윤아도 피해갈 수 없는 보태보태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차를 보러 왔다'며 차 전시장 투어에 나섰다. 그는 "올해 눈이 너무 왔지 않나. 하필 이사를 갔는데 너무 오르막길이라 차가 못 올라가고 촬영할 때 너무 힘들었다. '안 되겠다. 차를 사륜구동으로 바꿔야겠다' 그래서 사륜구동차를 보다가 승용차는 또 아이가 크다보니까 좁더라. 그래서 SUV로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었다. 어쩔 수 없이 안전한 차를 우선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같이 구경해보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한 유명 외제차 브랜드 차 전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다양한 차량들의 설명을 들으며 승차감을 느꼈다. 특히 "뒷자석에 앉아봐야 한다. 민이가 중요하니까"라며 아들 민이의 승차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들을 살펴본 후 그는 "보러 갈 데가 두 군데인데 경기도 광주 지역에 사시는 분께 추천을 받았다"며 또 다른 브랜드 전시장으로 향했다. 오윤아는 "이번에 눈이 와서 사고도 많이 나서 사륜구동으로 바꿔야 하는데 이웃 분이 본인 차만 올라왔다고 하셔서 둘러보려 왔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투어에 나섰다.
오윤아는 이번에도 만족스러워했고 "좋은 차로 갈수록 마음이 딱 좋은 차로 가게 된다. 보태보태보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들을 모두 둘러본 뒤 오윤아는 "차를 보니까 훨씬 고민이 많이 된다"며 한 차량을 언급, "아들이랑 캠핑 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매력있는 차들이 많다. 당장 결정할 수 없을 것 같다. 금액도 제가 타기에는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신중히 고민해 차량을 선택할 예정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