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심진화X박나래 성교육→심진화 19禁 토크까지 (종합)

입력 2021-03-23 2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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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효, 심진화, 차청화, 박혜나가 입담을 뽐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고생 끝에 비스 온다!’로 꾸며지는 가운데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와 배우 차청화, 뮤지컬 배우 박혜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청화는 박나래에 대해 "제 학교 후배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상명대 연극과 04학번이라며 차청화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그러자 차청화는 장난스레 "다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단순하게 대학교 선배가 아니라 더 깊은 사이"라며 "개그동아리 상개동 선배님이다"고 고백했다.

차청화는 "명예회원이었는데 동기들이 같은 동아리여서 보러 갔다가 주저앉게 되었고 거기서 명예회원으로 같이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지금의 박나래를 만든게 차청화 선배"라고 말했다. 차청화는 "우리 동아리에 '개그사냥' 섭외가 와서 1학년을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박나래씨가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개그뿐이 아니다"라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청화가 당황하자 박나래는 "낮에는 개그를 배우고, 밤에는 자취방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며 "그리고 남자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진화도 "얼마 전 차청화가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 남자가 없는 건 미리 너무 많이 만났기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차청화가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진화는 "차청화는 몸 중에 허리가 정말 예쁘다"며 "청바지 입고 흰 티 입으면 난리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차청화의 허리둘레를 재봤다. 차청화의 허리둘레는 21.7 인치였다. 이어 허벅지 둘레를 잰 박나래는 24.5 인치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심진화는 “축구선수 허벅지 사이즈”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또 박나래는 한국의 엘사로 잘 알려져 있는 박혜나에 대해 "영화 '겨울왕국'에서 엘사의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분"이라고 소개했다.

박혜나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음악 교과서 노래 녹음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겨울왕국' 녹음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혜나는 이게 오디션이 아닌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혜나는 "아무도 디즈니에서 허락하지 않았던 상황에 어떻게 저한테까지 기회가 와서 마지막으로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운 좋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혜나는 "오디션 볼 때는 유명한 줄 몰랐고 그냥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심진화는 화끈한 토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진화는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런데 관계가 너무 좋으면 아이가 안 생긴다길래 별 걸 다 해봤다"며 19금 토크를 이어갔다.

김원효는 심진화가 불편하다며 "내가 말했으면 상관 없는데 아내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말하니까 내가 정자왕이 돼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그럼 적당히 밝혔어야지"라고 말했다.

또 김원효는 "차청화와 밤을 새운 적이 있다. 밤 10시쯤에 만나 다음 날 낮 1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차청화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자기 일에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청화와 만나 술을 마시다 연기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연기를 좋아하다 보니 불꽃이 튀어서 달아올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차청화는 "사실 심진화도 같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심진화는 "아침 6시가 됐는데 둘이 술을 마시다 울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이 마주 보면서 손까지 잡고 있었는데 누가 보면 바람피우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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