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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8주차 D라인 공개.."9월 출산"(종합)

입력 2021-03-23 1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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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신영이 임신 8주차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23일 개그맨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8주 차 오늘의 배다"라며 "벌써 임신 8주 차다. 요즘 뭘 빨리 안 먹으면 멀미하고 속이 막 울렁거려서 입에 뭐라도 계속 넣어야 된다. 특히 공복이 더 심하다. 그래서 밥 먹고도 틈틈이 사탕을 물던 쉐이크를 마시던 입에 뭘 계속 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잘 먹어서 입덧인지 먹덧인지 헷갈린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두통도 있다 없다 하다. 눕기만 하면 잠이 드는데 소변 계속 마려운 거는 이제 없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황신영은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카페 잠시 가려고 한다. 주변에서 임신했을 때 많이 누리라고 하셔서 저는 임신이 (삼둥이 낳으면)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지금 임신기간 동안 엄청 누리고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황신영은 "보통 삼둥이가 단태아 보다 한 달 반 정도 일찍 나온다고 들어서 좀 일찍 9월에 캔유, 필마, 할빗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좀 일찍 9월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뭐 아직도 꿈꾸는 것 같다. 어서 산후조리원도 알아봐야 하고 해야 할 것이 많다"라며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황신영은 "울 베베님덜 오늘도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셔라"라고 인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둥이라 그런지 배가 금방 나오신다", "태교 잘하시고 순풍 순산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월 20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황신영은 3년을 자연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을 했다고 밝혔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허민, 안소미, 권미진 등을 포함한 동료 개그우먼들과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황신영을 닮은 예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 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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