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이문세 '그대와 영원히' 부르며 시청자 위로(종합)

입력 2021-03-27 0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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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영웅이 시청자의 사연에 위로를 표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과 전화 연결된 여성 시청자는 정동원의 학교 선배라며 폭로할 게 있다고 밝혀 정동원을 긴장케 했다.

사연자는 "정동원을 학교에서 정말 많이 봤다”라며 “동원이가 점심시간, 쉬는 시간마다 매점을 그렇게 많이 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아이들도 잘 이끌고 다니고, 축구도 많이 한다"며 '왔다야'를 선곡했다. 노래를 부른 정동원은 98점을 받았다. 이후 정동원은 선배에게 “제가 학교에서 만나면 90도로 인사하겠다”고 인사했다.

분당에서 사는 40대 여성 시청자는 임영웅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시청자는 "제가 그림이랑 글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일을 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가진 뒤 암 투병을 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는 "이후 그림 그리는 게 겁이 났었는데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니 치유가 되더라"며 "현재는 완치 판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는 "영웅시대와 영웅님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며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신청했다. 임영웅은 "영원히 함께해요"라고 덧붙이며 신청곡을 불렀다. 이후 임영웅은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덧붙였다.

이후 '미스트롯2' 출연자인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트롯 애청곡 중 랜덤으로 선택된 노래를 대표 멤버가 불러야 했다. 정동원은 장윤정의 '돼지 토끼'로 100점을 받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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