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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들 50일 기념 셀프 촬영.."급기야 울어버림"

입력 2021-03-24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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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은영이 아들의 50일을 기념해 셀프 촬영에 나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일 #50days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넘 고마워 #셀프촬영 #급기야울어버림 #아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영은 아기가 누운 쿠션 주변으로 '엉또네, 50days'라고 적힌 소품을 장식해 셀프 촬영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그는 아들이 이내 울고 말았다고 전하며 울음이 터진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더해 박은영은 아들에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했다. 지난 2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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