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전원주 "나이 드니까 자식들이 효자처럼 같이 살아줬으면"

입력 2021-03-25 0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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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방송캡쳐
'아침마당'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원주와 신충식이 나이가 든 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전원주, 신충식, 최시중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주제는 '100세 시대'였다.

전원주는 "나이가 드니까 너무 외롭다. 주위에서 하나둘 떠나니까 너무 힘들더라. 또 혼자 있다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이 된다. 자식들이 효자처럼 함께 살아줬으면 하는 게 있다"라고 토로했다.

신충식은 "60대는 노인도 아니다. 60대 때는 날아다녔다. 그런데 70대가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지하철을 탈 때, 60대일 때는 양보해주면 '내가 노인인가' 싶었다. 그런데 70대가 되니까 양보하면 기분이 좋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오래 서있으면 몸이 아프더라. 지하철에서 자리가 나면 빨리 가서 앉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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