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나리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12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 선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관에 있는 엄마 #플랫슈즈 를 보더니 신발장에서 오늘 이거 신어도 되냐고. 이런게 딸 키우는 맛이죠? 오늘 아침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 #유니 (유니콘)에게 잘잤어? 뭐라고? 나랑 같이 못자서 잘못잤다고? 나도야 유니야. 통잠11시간 잔 아이의 #엄마둥절 아침대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랫슈즈를 신은 우나리와 딸 제인 양이 담겨 있다. 예쁜 모녀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나리는 10년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를 팬으로서 응원하다가 지난 2011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헌식적인 도움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제인이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