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은가은의 활약으로 영웅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미스6가 출연해 예능감을 폭발시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축하무대를 위해 김태연과 김다현이 등장했다. 김다현은 "너무 떨리고 뽕숭아학당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집에 안 가고 여기 계속 있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태연은 "맨날 보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연예인이 됐다는게 공감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연과 김다현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함께했다. 그리고 김다현은 "저는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또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그게 너무 궁금해요"라며 신청서를 꼭 내겠다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튜브 릴레이 달리기 게임에 찬원 팀이 첫번째로 리허설을 진행했다. 1단계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황윤성에 이찬원은 "1분 안에 끝내자고 해놓고 네가 1분을"라고 답답해하며 소리쳤다. 이후 찬원팀이 실전경기에서 리허설과 달리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임영웅은 "1분대 나오겠다"라며 견제했다. 그리고 찬원 팀이 1분 28초로 빠른 기록을 남겼다.
민호 팀 리허설에서 영탁이 급한 마음에 헬멧도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고 달려가다 지압판을 밟고 쓰러졌다. 이어 3단계에서 합류한 장민호가 지압판에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 팀의 경기가 끝나고 붐은 "림보가 모든걸 결정한거 같다. 간발의 차이로 축하합니다. 장민호 팀 58초33 1위"라며 민호팀의 승리를 발표했다.
이어 2교시 '뽕기자랑'에서 홍지윤X황우림과 대결에서 패배한 은가은과 강혜연이 강풍을 맞았다. 은가은은 "속눈썹 붙어있어?"라고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X윤태화가 '낭만고양이'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찬원 팀 양지은과 윤태화가 패배해 강풍을 맞았다. 윤태화는 "이런 게 예능이에요?"라며 넋이 나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윤과 황우림이 100점을 받아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임영웅과 김희재가 '거짓말' 무대로 승리해 영웅 팀이 승리 차지했다.
마지막 교시 '망원경 술래잡기'에서 은가은이 홍지윤, 윤태화, 양지은을 탈락시키며 활약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황우림이 자신에게 돌집하는 은가은과 강혜연에 겁을 먹고 장외를 이탈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은가은의 활약으로 영웅 팀이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찬원이 장민호에 의해 탈락하고 황윤성이 영탁과 김희재에게 공격받자 양지은은 "어떻게 우리 팀 너무 불쌍해. 이러지 마세요. 봐주세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황윤성이 넘어져 실수로 자신의 풍선을 터트리고 장민호에게 탈락 당했다. 혼자 남은 영탁이 임영웅과 김희재를 피해 도망다니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영탁의 활약으로 민호 팀이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장민호는 결승전에서 만난 은가은에 "나는 솔직히 희재보다 은가은이 더 무서워"라고 말했다. 그리고 은가은의 활약으로 영웅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