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英 피터, 처음 맛보는 짜장면+탕수육

입력 2021-03-25 2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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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리버풀FC에서 일하는 영국인 피터가 아이들과 짜장면과 탕수육 먹방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개월 차 영국 출신 리버풀FC 코치 피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터는 리버풀FC 유소년 축구단에게 홍명보FC와 대결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명보팀 아이들이 나이가 많아 불리한 게임이었다.

피터는 "코치로서 경기를 받아들일 때 홍명보 코치 팀이 4학년인 걸 알고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은 2~3학년이라 어려운 시합이지만 경기에서 배울 수 있고 앞으로 훈련 방향도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터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면서 "이기면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리버풀FC 아이가 골을 넣었다. 비록 게임은 졌지만 피터는 아이들을 데리고 짜장면집으로 갔다. 온통 한글로 돼 있는 메뉴판에 당황했지만 피터는 무사히 주문을 했다.

짜장면과 탕수육이 나오자 피터는 젓가락 사용이 서툴러 애를 먹었다. 하지만 탕수육을 맛보더니 “탕수육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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