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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의 아들 방치 동영상 '폭로'…경성환에 경고(종합)

입력 2021-03-29 2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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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의 아들 훈이 방치 동영상을 인터넷에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훈이(장선율 분)를 방치한 오하라(최여진 분)에 분노하며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경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가흔이 차선혁에 의해 오하라에게 들킬 위험에서 벗어났다. 황가흔을 숨겨준 훈이는 "별이 아줌마 나 숨바꼭질 무서워요. 지난번에 엄마가 저 버리고 가서 너무 무섭다"라며 무서워했고, 황가흔은 "그렇게 무서운데 아줌마 숨겨준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훈이는 "아줌마 만나면 또 화낼거니까"라고 답했고, 황가흔은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훈아. 다음부터 엄마가 숨바꼭질 하자고 하면 훈이가 싫다고 해야 돼. 그래야 엄마가 훈이 안 두고 가"라며 훈이를 다독였다.

차선혁은 오하라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동안 황가흔을 만나 "황팀장이 왜 우리 훈이 그림 선생님을 하고 있는거냐. 저 한테 얘기를 했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황가흔은 "오하라 씨가 알게 될까봐 걱정되세요? 그렇게 불안하면 훈이 그림 가르치는거 그만둘게요. 근데 제가 아니어도 훈이 그림 치료 해야할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런가운데 황가흔은 황지나(오미희 분)에게 "주세린의 파멸은 거기서 시작될거다. 아무리 발버둥 처도 고은조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거 거기서 깨닫게 해줄거다"라며 주세린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무너뜨릴거라고 했다. 이어 황가흔은 황지나가 오하라 복수를 위해 드라마 출연을 못하게 막겠다고 하자 계획이 있다며 거절했다. 황가흔은 "오하라 너를 위한 복수의 무대는 내가 결정해"라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영애(선우용녀 분)가 론칭 경쟁을 팀을 구성해서 하라고 제안하며 오하준과 황가흔이 한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병국은 황가흔을 불러 "명예 회장님은 하준이하고 황팀장이 한팀이 되길 바라시긴 하는데, 파트너 될 사람은 자네에게 선택권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금은화가 차선혁을 불러 주세린과 한팀을 하라고 강요했다.

황가흔은 오하준(이상보 분)과 팀을 하는거냐고 묻는 차선혁에 "저랑 한팀이 되면 감당할 수 있겠어요? 제가 훈이 그림 선생님인거 아직 오하라씨한테 말 못한거 같은데 그것도 말 못하신 분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이다"라며 도발했다.

훈이와 함께 백화점을 간 오하라가 하고 싶어하던 작품의 감독을 발견했다. 오하라는 "훈아 잠깐만 여기있어. 잠깐이면 돼"라며 싫다며 투정부리는 훈이를 혼내 억지로 탈의실에 숨겼다. 이어 훈이는 황가흔에게 전화해 "별이 아줌마 엄마가 또 나 버리고 갔다. 내가 싫다고 했는데도 엄마가 숨바꼭질 시켰다"라고 말했고, 황가흔이 훈이를 찾았다. 그리고 황가흔은 "오하라 또 애를 방치해?"라며 분노했다.

황가흔이 훈이를 데리고 차선혁에게 데려갔고, 오하라는 뒤늦게 훈이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이후 황가흔은 오하라가 훈이를 피팅룸에 방치했다는 글을 올렸고, 오하라의 드라마 캐스팅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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