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수진이 자신은 '펜트하우스2'에 나오는 심수련과 닮았다고 말했다.
25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벚꽃보러갈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수진은 "오늘 운동을 했다. 일주일 만에 피티를 갔다. 등, 어깨, 가슴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힘들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진은 자그마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며 키보다는 비율만 좋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율도 좋게 할 수 있다. 힙업 운동을 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다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슴 수술에 대해 "벌써 13년 전에 한거라 무쓸모다. 전 마사지 절대 안 받는다. 보톡스 필러 맞았는데 뭉개면 어떡하냐"라고 말하며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이수진은 "제가 먹는 탄수화물은 고구마와 감자다. 제가 기특하게 여름을 맞이하고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면서 흰쌀밥을 현미와 보리로 바꿨다"라고 밝혔다.
이수진은 "운동을 40살 넘어서 시작해서 설렁설렁하다가 바디 프로필을 목표로 하고 성공했다. 그전에는 복근이 없었는데 그거를 세로, 왕자로 바꾸는 건 바디 프로필이라는 목표 덕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바디 프로필에 한 번쯤은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이수진은 "추억으로 남기기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저도 살을 빼야 한다. 억지로 안 챙겨 먹어도 굶어죽지 않는다"라며 "입맛이 없으면 안 먹으면 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수진은 천서진 동생을 닮았다는 네티즌의 말에 "천서진 동생보다는 심수련에 가깝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