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간미연이 황바울이 준비한 생일선물에 눈물을 터트렸다.
전날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허치유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바울이 만든 생일상을 먹은 간미연은 "감자칩이 살아있는데? 게살 볶음밥 같잖아"라며 "감자칩이 익으면서 얇게 슬라이스해서 넣은것처럼 감자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간미연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황바울은 "올해 가장 뿌듯한거 같다"라며 미소지었다.
간미연은 "마흔에는 아기를 낳아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많이 늦어졌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황바울은 "그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에 대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간미연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나이를 떠나서 그게 너무 궁금해.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 닮은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생겼을까.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일 때문에 엄마가 되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제 확신이 섰어. 엄마가 되고 싶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황바울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했다. 그리고 황바울은 그릇 밑에 몰래 모아놓은 용돈을 붙여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줬다. 이어 황바울은 "여보가 그림 그리고 싶어했잖아"라며 편지와 미술 도구들을 선물했다. 이에 간미연이 감동받아 눈물을 터트렸다.
이유리는 "2등은 없다"라며 "끝이 얼마 안 남았어. 내가 뭐 만드는지 잘 봐. 우리가 셋 나이 합치면 몇 살이니? 120이 넘잖아. 앞으로 뭘 바라봐야 되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리는 "우리가 또 다양한거 해야하잖아. 노래도 해야하고 연기도 해야하잖아. 그러니까 장수해야 한다고"라며 장수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250살까지 살고 싶다는 황치열에 이유리는 "그럼 250m?"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그냥 집에서는 안해야죠. 근데 저기서 했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유리는 "근데 이게 문제가 우리 셋 중에 1명 밖에 못 먹어"라며 가위바위보로 장수면 파스타를 먹을 사람을 정했다. 이어 황치열은 끊기면 안되는 장수면에 시작점을 찾는 것부터 어려워했다. 그리고 결국 장수면이 끊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길어지는 회의에 "일단은 단체방을 만들테니까 거기서 얘기를 하고 마무리하자. 모여봐"라며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김재원과 이준 부자가 해조류 가게를 찾아갔다. 김재원은 세모가사리, 톳, 미역, 감태김치를 구매하고 회센터로 향했다. 김재원은 "완도에서 아들하고 회를 먹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재원은 아들 이준이가 먹지 못하는 회와 각종 해산물들을 폭풍흡입했다.
김재원이 요리 준비에 나섰다. 그리고 김재원은 "짝꿍 특집이라서 이준이도 같이 요리 연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혼자 검색하던 이준이는 무전기를 통해 아빠 김재원에게 자신이 찾은 요리를 알려줬다. 이어 이준이는 '미역우동'를 그림으로 설명했다. 이후 이준이의 주도하에 미역우동이 완성됐다. 김재원은 "이번에는 콘셉트가 두 셰프의 콜라보잖아"라고 말했고, 이준이는 "이준이 생각에는 이거 어때? 이 면을 여기에 집어넣어서 먹으면 어때?"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허치유'의 매생이크림떡볶이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