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박스'가 계속되는 해외 러브콜로 개봉국가를 늘려가고 있어 주목된다.
영화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아이튠즈 73개국의 차트 1위를 달렸던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와 머라이어 캐리의 'without you',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등 세계인을 사로잡은 팝 명곡들을 박찬열의 중저음 보이스로 스크린에 펼쳐낸 오감만족 뮤직버스터 '더 박스'. 이미 국내 개봉전부터 해외세일즈사 ‘엠라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주요국가들과 호주 등 11개국 개봉 소식을 전하며 해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대해 지난 25일까지 뉴질랜드, 태국, 발트3국, 러시아 등 20개국 이상이 추가 판매되어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 해외는 총 32개국에서 개봉을 확정 지었다. 또한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홍콩 등에서도 '더 박스'의 극장 개봉이 논의 중에 있어 해외 개봉국가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확정된 해외 개봉일은 싱가폴의 오는 4월 1일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4월 7일, 말레이시아 4월 8일 등 많은 나라들이 연이어 극장 상영을 약속했다.
이처럼 '더 박스'에 대한 해외시장의 뜨거운 반응은 전세계인이 사랑한 팝 음악의 매력적인 버스킹 공연을 극장에서 커다란 스크린과 고음질의 음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물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자신만의 박스를 깨고 나와 세상과 마주한다’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 웰메이드 음악영화의 탄생을 알린 데 이어 계속되는 해외시장의 러브콜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남을 확정한 버스킹 로드무비 '더 박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