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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아이유, '라일락'으로 화려한 컴백..봄 여신의 귀환

입력 2021-03-27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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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캡처
'쇼!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키며 데뷔 14년 차의 위엄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유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아이유는 타이틀곡 'Coin'과 '라일락' 무대를 선보였다. 'Coin'은 아이유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아이유는 화려한 래핑부터 드롭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라일락'은 70-80년대 디스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유는 '라일락'을 통해 20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지켜봐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이유는 무대 전 진행된 인터뷰 시간에 "오래 기다려주신 유애나 감사드린다. 정규 5집으로 컴백했으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라일락'이다. 저의 20대와 안녕, 30대와도 안녕하는 노래다"라고 덧붙이며 설명했다. 이에 찬희는 "라일락의 꽃말이 '젊은 날의 추억'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Coin' 무대에서 아이유는 슈트를 입고 매니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라일락'에서는 봄 요정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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