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은가은이 입담을 뽐냈다.
27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은가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트롯2' TOP7가 등장하자 주변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양지은은 "홍지윤, 별사랑이랑 양말을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알아봐주실 줄 알았는데 우리가 예쁘다고 양말 서비스를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지은은 '미스트롯2' 진 상금은 1억 5천 만원이고 부상은 외제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지은은 아직 차는 받지 못했다며 "내가 면허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게 아주 주는 게 아니라 1년 렌트다"며 "그런데 내가 면허증이 없어서 아직도 못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지은은 "팀 미션에서 탈락해서 제주도로 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비행기를 타고 바로 서울로 왔다"라며 "노래를 두 곡 부르라고 하는데 도저히 안될 것 같았고 그래서 다시 내려가려고 비행기 표를 알아봤는데 남편한테 여기서 내려오면 후회하지 않겠냐는 전화가 와서 이자리에 있게 됐다"고 했다.
진 양지은에 이어 선을 차지한 홍지윤은 "진짜 솔직히 아쉬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마스터 점수는 1등이었는데 국민 투표에서 밀렸다"며 "선도 너무 감사한 것이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원래 국악을 했는데 대학을 입학하자마자 성대 낭종이 생겼다"며 "치료를 받고 좋은 기회로 아이돌 연습생이 됐는데 그땐 다리 마비가 와서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수랑 안 맞나 보다 생각했다"며 "그와중에 '미스트롯'에 나가게 된거다"고 말했다.
또 특별한 버롯이 있다고 하는 홍지윤은 “어머니들이 드라마를 보면 리액션을 하듯이 난 그건 물론이고 예능 볼 때도 혼잣말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이 내가 고음을 내거나 힘든 파트 때 배를 붙잡고 노래를 한다더라"며 "체구가 작다보니 노래 중심이 안잡히는데 그래서 생긴 버릇이다"고 말했다.
이어 은가은은 "경연 때 에피소드가 있는데 남자키니까 여자키로 바꾸면 5키가 올라간다"며 "근데 합주 때 잘 못 전달돼서 12키가 올라갔고 내가 그걸 또 불러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