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괴물' 길해연, 감정서 없앤 이유 밝혀

입력 2021-03-28 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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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괴물' 캡처
JTBC '괴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길해연이 감정서를 없앤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괴물' (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12회에서는 도해원(길해연 분)이 증거를 없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배(천호진 분) 사망 후 도해원은 이창진(허성태 분), 조길구(손상규 분)에게 "기타 피크 감정서 없어진 거 남상배 소장님이 다 알아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도해원은 "어쩔 수 없었다"며 "정제가 범인이 되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방주선(김히어라 분) 죽은 곳에 떨어져 있던 기타 피크, 거기서 우리 아들 정제 지문이 나왔다"며 "처음엔 정제 지문이 나온 감정서를 아무것도 안 나온 걸로 조작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걸려서 피크랑 감정서를 내가 전부 다 없애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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