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민상과 천뚱, 홍현희, 매니저가 대패삼겹살 24인분 먹방을 보여줬다.
전날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옥빈의 귤사랑 일상과 유민상,천뚱의 끊임없는 먹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옥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옥빈은 "되게 창피하다 누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거 같아. 되게 웃기다. 몇개야 대체. 이거 긴장된다"라며 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들을 신기해했다. 이어 매니저가 귤을 먹는 김옥빈을 말렸다. 김옥빈은 "귤을 되게 좋아한다. 간식들 말고 귤을 엄청 먹는다. 귤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변해요"라며 귤 색깔로 변한 손바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귤을 얼마나 오래 먹은거냐는 질문에 "이게 겨울 시즌이 끝나면 하얗게 돌아온다"라고 노랗게 물든 손에 대해 말했다. 또 김옥빈은 "제가 나중에 은퇴하면 제주도가서 귤 농사 하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라며 귤을 너무 좋아해 귤농사를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화보촬영을 이어가던 김옥빈은 배고파 하면서도 음식을 먹지 않았다. 김옥빈은 "화보 찍을때 배부른 느낌이 싫어. 답답한 느낌. 끝나고 나서 왕창 먹지"라고 설명했다. 촬영이 끝나고 김옥빈은 "배고프니까 냉면 먹고 갈래?"라며 드라마 촬영장 구미로 떠나기 전 평양냉면 가게로 향했다. 김옥빈과 매니저가 첫 관찰 예능에 어색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편안하게 있을 수는 있는데 내가 웃기지는 않으니까 재미없을까봐 그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옥빈은 "근데 우리만 먹는거야? 다들 안 먹는거야?"라며 제작진을 걱정했다.
새벽 일찍 일어난 김옥빈이 대본 숙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옥빈은 "낮보다는 어두울 때 머리가 더 잘 돌아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기 빼기 위해 요가링 끼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위험한 촬영이 많아서 몸을 안 풀고 들어가면 위험하다. 이번에도 액션씬이 좀 있다"라며 유연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어렸을때 운동을 많이 했다.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 술을 안 먹다 보니까 모임 같은데 많이 빠져서 혼자 할 수 있는 클라이밍, 전동 스케이드보드, 패들보드 지루하지 않게 루틴을 바꿔서 운동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홍현희, 매니저, 그리고 천뚱과 유민상의 먹방이 시작됐다. 홍현희는 천뚱과 유민상에게 콜라 러브샷을 제안했다. 하지만 손이 닿지 않아 러브샷에 실패했다. 이어 천뚱이 치킨 발골을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엄청 빠르고 깔끔하게 잘 먹는데?"라며 인정했다.
유민상이 천뚱과 팔씨름부터 허벅지 씨름까지 완벽하게 패배했다. 이어 천뚱은 "배고픈데?"라며 버터에 식빵을 구워 간식을 준비했다. 유민상은 "이제 밥 먹어야 될거 아니야"라며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던 대패삼겹살 집에 가자고 했고, 천뚱은 "168회 20인분 먹었던"라고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뚱이 혼자 1kg 이상을 먹는다는 말에 유민상은 "그게 소상공인들을 웃음짓게 만드는거다. 혼자가서 5인분"라고 말했다. 이어 네사람이 20인분에 도전했다. 유민상은 천뚱의 깔끔한 한입만에 "자네 나랑 같이 일해볼 생각 없나"라며 인정했다. 이후 네사람이 대패삼겹살 24인분 먹기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