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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심영순, 김숙X윤정수에 "둘이 결혼해..주례 봐줄게"(종합)

입력 2021-03-28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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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영순이 결혼을 장려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스타 손님들이 100회 특집으로 문을 연 떡볶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하석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전현무 전화 한 통에 달려왔다. 동은 원장은 하석진 앞에서 수줍어 해 양치승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한식 대가 심영순과 개그맨 윤정수도 찾아왔다. 김숙은 윤정수를 보자마자 "집착하지마"라고 선을 그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기태 감독과 영암군씨름단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양을 주문, 매출에 일조했다. 맛에 까다로운 부산 출신 배우 김정태, 김현숙은 냉정한 평가를 했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뚜아, 뚜지도 함께 했다. 매운 걸 좋아하는 헤이지니 떡볶이에는 고춧가루만 범벅을 해 헤이지니를 당황케 했다.

특히 심영순은 김숙에게 윤정수를 가리키며 "아무 말 말고 시집 가. 딴 남자 골라봤자 별 거 없어. 으스대다간 늙어져"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에게도 "아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편해. 김숙 같은 여자 찾기 힘들어. 주례 봐줄게. 귀엽게 봐줘"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심영순은 전현무에게는 "전현무 씨는 뭐하는 거야? 빨리빨리 장가 안 들고 뭐해? 그 여자 또 놓칠까 걱정이야. 이번에 놓치면 안 돼. 애기도 젊었을 때 낳아야지, 늙으면 못낳아"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외에도 김문정 음악 감독의 뮤지컬 '명성황후'의 앙상블 점검 현장이 공개됐다. 또 허선행의 2021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결정전 태백장사 도전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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