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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故서영춘 아들 서동균, 10살 연하와 결혼

입력 2021-03-28 2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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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故서영춘 아들 서동균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서동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균이 등장하자 박준형은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봤다"며 "51세에 첫 결혼 아니냐"고 말했다.

서동균은 예비신부에 대해 "10살 연하이고 처음에 딱 보는 순간 얘기가 통하더라"며 "여자친구는 소핑몰을 하는데 사업을 같이 하는 입장이다 보니 이야기가 통한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동균은 "여자 친구는 내가 무슨 일을 했던 사람인지 몰랐는데 사진과 사인을 요청하는 걸 보더니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게 됐다"며 "로보캅 코너 보고 획기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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