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전 일 끝나고 잠시 엄마 얼굴을 보러 친정에 갔는데 엄마랑 잠시 이야기하던 도중 막내딸이 자랑스럽다며 내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 그동안 엄마랑 징글징글하게 싸우고 대들고 내가 아직도 애냐며 애 취급하냐며 엄마 앞에서 할말 못할말 다했었는데 아직도 엄마 눈엔 내가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해주고 싶은 그런 존재인 것 같은 그 마음에"라고 적었다.
이어 "내 자식들이 마흔이 되어 갈때 쯔음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마음과 같을 것 같아서..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했던 울 엄마의 손길"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귀여운 아이들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