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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가' 이달소 이브 "선배들 격려에 힘 얻어..위로되는 목소리 가진 가수 되고파"(인터뷰)

입력 2021-02-01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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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유자차가 정체를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하림의 '출국' 무대를 선보이며 맑은 목소리를 뽐낸 유자차는 2라운드에 진출해 윤종신의 '내일 할 일' 무대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음색이 유독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아쉽게 얼음에 패하며 가면을 벗게 됐고 그 정체는 이달의 소녀 이브였다.

판정단들은 이브의 음색과 노래실력은 물론 춤선에까지 감탄을 아끼지 않으며 이브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특히 애즈원의 민은 "노래를 되게 잘하는 아이돌이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떨림 자체도 감성적이며 감미롭다"고, 유영석은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영화 같았던 무대에 감동받았고, 다른 분들이 부러워할 음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이브는 SNS를 통해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 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기회가 생겼다.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됐지만 오빛(이달의 소녀 공식 팬클럽 명)분들께 좋은 노래 들려 드리고 싶어 열심히 불렀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릴 테니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유자차 돼서 여러분들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해 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1일 이브는 헤럴드POP에 "많은 선배님들께서 제 노래에 귀기울여주시고 좋은말씀과 격려해주셔서 힘을 얻고 올 수 있었다"고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애즈원 민 선배님이 제가 노래를 부를때마다 음색이 예쁘다고 해주시고 떨림도 감미로웠다고 해주셨을때 정말 행복했다"며 "현장에서 카이 선배님께서 감성이 좋아서 뮤지컬쪽으로 배워봐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을 때 자신감도 얻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 연습해나가야할지 길을 찾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브는 또한 "사실 단독으로 무대에 서는 일이 많지않았기 때문에 너무 떨리고 긴장됐었다. 그런데 가수로써 노래하는게 떨린다는 건 조금은 부끄러운 일인 것도 같아서 앞으로 더 성장해서 다양한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저만의 색깔과 감성을 더 갈고 닦아 팬분들께 위로와 힘이되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이브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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