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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경찰청 사람들 보는 듯”…‘구해줘 홈즈’ 김대희X김준호, 집구경中 결국 싸웠다(웃음)

입력 2021-02-0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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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대희가 김준호의 훼방에 결국 폭발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보여준 김대희,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인 가족을 위한 주택을 찾아나선 가운데 복팀 박나래, 김대희, 김준호는 파주에 위치한 2층집을 소개했다. “필로티 건물”이라는 박나래의 설명에 김준호는 “필로티가 뭐냐”며 “나는 롱티, 숏티만 안다”고 웃었고 박나래는 “진짜 하나도 모르신다”며 혀를 찼다. 이후 집 구경을 하며 “맞바람이 쳐서 좋겠다”는 김대희의 말에 김준호는 “드라마에서 맞바람은 안 좋은 건데”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김준호 씨는 계속 헛소리만 하신다”고 지적했고 김준호는 집 구경 보다 개그 욕심이 먼저인 것이 뜨끔했던 듯 웃었다. “박나래는 홈즈에서는 맞바람 환영”이라며 웃었다.

김준호는 집구경 도중 갑자기 “이런 집은 얼마나 하냐”고 묻는 기행을 벌였다. 박나래는 “그건 하이라이트인데 김새게 왜 그러냐”며 너털웃음을 지었고 양세찬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요”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후 시스템 에어컨에 감탄하며 “나 전세 살잖아, 그럼 박으면 안 되지?”라고 갑자기 상담해 왔고 박나래는 “그건 집주인 분이랑 얘기하셔야지”라며 황당해 했다. 이 집은 방에서 연결된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이동할 수 있어 ‘방과후옥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김숙은 “우리 집도 옥상이 있는데 이 집은 양쪽이 벽으로 막혀 있어 바람이 덜 불 것 같다”며 인정했다. 이 집은 매매가 3억 5천 9백만 원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김대희가 파주시 목동동에 위치한 듀플렉스 ‘맘잘알 하우스’를 소개했다. 박나래는 “엄청난 걸 벌써 봐버렸다”며 “벌써 설렌다”고 웃었다. 김대희는 “잠시 후에 공개하겠다”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저기 마당이 있네요?”라며 산통을 깼다. 김준호는 “김대희 씨가 소개하는 거라 방해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후 김준호는 “아이가 엄마한테 혼나면 이 방은 힘들 것 같다”, “시스템 에어컨이 아니라 별로”라며 지적을 계속했다. 이에 결국 김대희가 폭발해 김준호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홀로 카메라 앞에 다가와 “집은 그냥 저 혼자 봐야할 것 같다”며 고개를 흔들었고 MC들은 “’경찰청 사람들’을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후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온천으로 쓸 수 있는 노천탕이 등장해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 집은 매매가 5억 9천만 원이었다.

복팀은 김준호가 소개한 역대급 시티뷰의 ‘스위트 홈망대’로 승리해 1승차로 덕팀을 바짝 따라붙었다. 복팀이 이 승세를 이어가 역전에 성공해 예전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지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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