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영웅이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멋짐을 대폭발했다.
1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광고촬영 현장스케치'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새로 게재됐다.
광고 촬영날 임영웅은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변경 후 그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고 "피곤했어도 감독님이랑 같이 한다고 해서 좀 안심이 됐다"고 감독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임영웅은 바로 감정을 잡기 시작했다. 그런 그를 향해 "오우 멋있다"는 감탄은 스태프들 사이에서 절로 나왔다. 임영웅은 "씨익 웃을 때 좀 슬퍼보였다 "는 감독의 말에 아련함을 빼고 미소를 지어보이며 만족스러운 컷을 완성했다.
이날 날씨는 매우 추웠다. 임영웅은 추위로 인해 계속 재채기를 하며 힘들어했지만 그럼에도 임영웅은 열일했다. 그런 임영웅을 보던 감독은 "요즘 TV랑 아예 못 보지 않나"며 "틀면 나오니까"라고 임영웅의 인기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임영웅은 촬영물을 보더니 "아무리 봐도 끝난 것 같다. 나온 것 같다"며 농담을 섞어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감독은 "아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문제가 뭔지 아나. 하다 보면 예쁘면 자꾸 욕심이 생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는 강아지와 함께 촬영이 진행됐다. 임영웅은 강아지를 보자 강아지와 촬영 "너무 귀엽다"며 입꼬리는 하늘로 올라갔고 강아지를 끌어안고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강아지를 키워봤냐는 질문에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어릴 때 엄마가 못 키우게 해서 못 키워봤다"고 했다. 그 아쉬움은 강아지와의 촬영으로 달랬다. 강아지는 임영웅의 품으로 파고들었고 컷 소리 나면 강아지와 놀기 바빴다.
지친 상황에서도 임영웅은 실내 촬영까지 이어갔다. 마지막 영상 촬영 때는 대기시간 동안 잠시 눈을 잠시 감으며 졸기도. 그럼에도 촬영에만 들어가면 다시 프로답게 멋짐을 폭발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 뒤 후시 녹음날 임영웅은 여러 가지 버전으로 연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감독은 임영웅의 연기에 극찬을 보내며 "연기도 배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임영웅이 "아니"라고 했고 감독은 "그러면 그냥 천재?"라고 해 임영웅을 미소짓게 했다.
그 뒤 임영웅은 지면 촬영까지 완성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고 수트로 댄디한 멋은 더욱 극대화됐다.
임영웅은 갑자기 자신이 찍었던 광고 5초 안에 다섯 개 말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기도 했다. 임영웅은 다섯 개를 다 말하는 데 실패했고 "(초를) 너무 빨리 새는 거 아니냐"고 투정부렸다. 이에 다시 도전했지만 또 다시 실패, 세 번째 시도만에 성공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