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삽시다3' 김청, 한국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 공개

입력 2021-02-01 2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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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청이 한국을 떠난 사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이 함께 있는데 김청이 등장했다. 김청은 박원숙과 함께 과거 배우로 활동하며 출연했던 작품들을 이야기하며 추억에 젖었다.

박원숙은 김청에게 "잘 돼서 KBS가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김청은 "잘된 게 아니라 잘려서 간거다"며 " 감독들 말 안 듣는다고 MBC에서 잘려서 KBS로 갔다"고 말했다.

김청은 "어머니를 위해 부동산을 매입했는데 오피스텔 부실 등 문제가 많았고 또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나를 성폭행을 당했다는 둥 이상한 루머로 몰고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청은 "그때 한국이 너무 싫어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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