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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연말 시상식"‥CIX, '헬로' 마지막 시리즈 '시네마'로 댄디 장전[종합]

입력 2021-02-02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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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CIX가 돌아왔다.

2일 오후 CIX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 꿈('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11월 세 번째 앨범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이후 4개월만 돌아온 CIX. 리더 BX는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냈던 앨범보다 댄디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서 팬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고 기대됐던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승훈은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생각에 떨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점점 발전해나가는 CIX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진영도 "이런 콘셉트는 처음이라 지금까지의 CIX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시네마'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이전의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곡이다. 곡의 주제에 맞게 업템포의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그간의 몽환적이고 강렬한 음악과는 달리 CIX의 또 다른 매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승훈은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곡의 주제에 맞게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진영은 "아무래도 무대에서 팬분들께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고 저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돌려들었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시네마' 외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담긴 첫 트랙 'Stairway To Heaven'과 CIX의 보컬과 랩, 아카펠라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드를 자아내는 'Round 2', CIX의 찬란한 청춘을 노래한 컨트리 풍의 'Young', CIX가 팬덤 FIX에게 전하는 R&B 팝 곡 'Everything'까지 5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래퍼 BX는 이번에 처음으로 노래를 했다. 이에 대해 BX는 "공식적으로 앨범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팬분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카리스마 있고 강한 모습의 랩을 보여드렸었는데 이번엔 밝고 경쾌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승훈은 "CIX만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인식되는 것이 목표다. 대중적인 코드가 빠지더라도 CIX표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BX는 "앨범 성적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2021년에는 잘 활동해서 연말 시상식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사진=C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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