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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댄스 삼매경 중 딸 태리와 꽈당..차가운 남편에 서운

입력 2021-02-02 2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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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
이지혜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혜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소리 디게 차갑다 오빠 #남편의진실 #서운하다 #알고그랬냐 #댄스삼매경 #우리딸옆에있는줄도모르고 #미안해우리딸 #안우네 #씩씩한딸 #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지혜가 한참 춤을 따라 추는 와중에 딸 태리가 엄마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며 손을 내밀었다. 이지혜는 작은 태리를 못 보고 태리와 부딪히고 말았다. 이지혜는 놀라서 곧바로 딸을 살폈다. 이에 남편은 "뭐 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했다. 이러한 남편의 목소리를 확인한 이지혜는 "서운하다 알고 그랬냐"라는 글을 적으며 귀엽게 섭섭함을 투덜거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SBS Plus 예능 '언니한테 말해도 돼'에 출연 중이고,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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