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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들들, 엄마 개그감까지 빼닮은 개구쟁이 "첨에는 엄마가 분장하면 울었는데"

입력 2021-02-02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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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첨에는 엄마가 이런 분장하면 울면서 입술지워~ 이거하지마~했는데 지금은 응원해주는거 같아서? 고마워 엄마가 일해야 너희가 먹을꺼 먹고.. 입을꺼 입어.......... #예전사진보다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가 아들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분장을 위해 립스틱을 과하게 바르고 있다. 이에 아들들도 엄마의 립스틱을 바르며 엄마를 꼭 닮은 재치를 과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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