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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그때 우리 좋았었는데' 발매 "팀이었을 때보다 책임감 느껴"

입력 2021-02-02 2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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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팍스차일드 래퍼 수진이 최근 자신의 정체성을 가득 담은 음악으로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정유진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때 우리 좋았었는데’는 현실적인 상황에 이별을 택한 슬픈 여자의 감정을 담은 뉴트로 랩 발라드. 수진은 개성과 감성이 가득한 자신의 정체성을 좀 더 분명하게 보여주며 감정선을 프로페셔널하게 표현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수진은 "팍스차일드’ 라는 팀이 아닌 저의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되었는데 사실 아직 실감이 안나서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너무 기쁩니다. 또 팀이었을 때보다는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저를 위해 항상 조언과 응원해주시는 MOT 소속사 식구들과 항상 밝게 친동생처럼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장래혁 이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한 계단 성장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해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수진은 ‘그때 우리 좋았었는데’ 발표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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