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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서로 마음 확인 화해…류승수♥윤혜원 컴백

입력 2021-02-02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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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사연과 이무송이 화해하고 따로 살기를 끝냈다.

전날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이 화해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담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다음날 꼭두새벽 노사연 홀로 이장님 댁으로 향했다. 노사연은 "어저께 말씀드렸죠?"라며 직접 챙겨온 재료들을 꺼냈다. 노사연이 이무송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던 것. 그리고 노사연은 "저는 솔직히 요리를 잘 못한다. 남편이 잡채를 좋아한다. 근데 처음해봐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민박집 사장님이 만들어줬다며 밥상을 차려줬다. 잡채를 먹은 이무송은 "맛있네"라며 잡채를 폭풍흡입했고, 긴장했던 노사연이 활짝 웃었다.

노사연은 "어젯밤에 유서 쓴 거"라며 자신의 유서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유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은 "고마워 고생했어. 갈 길이 남았잖아"라며 화해했다. 이어 노사연은 "손도 잡고 유서도 쓰고 그래서 이틀만에 싸웠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돌아왔다. 이어 류승수X윤혜원의 둘째 아들이 최초공개 됐다. 윤혜원은 "저는 출산 할때 정신이 없었는데 애가 태어났을때 눈에 집착을 하더라. 이번엔 진짜 길어 이렇게 눈에 집착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류승수는 "다행인 건 둘째가 눈을 아내를 닮아서"라고 말했고 둘째가 서로를 닮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자신의 손을 잡은 윤혜원에 어색해했다. 이에 윤혜원은 "1년 만이다 우리. 작년에 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류승수는 "코로나19 때문에 내려 갈 때마다 검사를 하고 가는데 한달의 한번으로 늘어났다. 작년에 검사만 3번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류이준은 올해 연차로는 3살이고 개월수로는 24개월이 됐다. 아내 눈을 닮아서"라며 둘째를 소개했다. 이어 윤혜원은 "정말 잘 먹는다 뭐든 가리지 않고 빨간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매운거를 잘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또 류승수는 "이준이는 청소기에 집착해서 별명으로 다이준이라고 불린다. 최근에 이준이가 기관지염으로 입원햇는데 병원 청소기를 들고 청소하겠다고 고집을 해서 하루종일 청소기 가지고 놀았다. 이준이는 커서 아주 훌륭한 청소기가, 아니 청소가가 될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혜원은 "1월에 생일이 많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도 1월에 생일이고 나율이도 1월에 생일이 있다"라며 가족 합동 생일잔치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류승수는 "아버님은 다시 태어났으니까 1살"라며 케이크에 초 하나만 꽂았다. 이어 윤혜원은 "저거 기발하다 아빠 새로 태어났다고 한거. 아빠 진짜 죽다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심경부 감염으로 위급했던 아버님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류승수가 눈물을 흘렸다.

송창의는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생일이라고 어필했다. 이에 오지영은 "자기 입으로 그런 말 좀 하지마"라며 질색했다. 이어 오지영은 "내가 누구를 좀 불렀어. 내 친구"라고 말하고 비밀 친구 2명을 데리고 집에 들어왔다. 송창의는 "뭐야 친구 데려 온다며"라며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에 놀랐다. 오지영은 "매년 오빠 생일파티를 해주셨잖아"라고 말했다. 송창의가 팬들을 위해 집안 설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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