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래원이 위기에 빠진 이다희를 구했다.
전날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지오(김래원 분)가 정신을 잃은 구름(이다희 분)을 데리고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손(김성오 분)은 도망가는 지오의 다리에 칼을 꽂고 "더 도망가봐. 걸을 수 있으면"라고 말했다. 이에 지오는 "나한테 왜이래"라며 겁 먹었고, 이손은 "말을 안 들어서. 조용히 가자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지오는 자신의 능력으로 이손에게 반격했지만 이손에게 밀려 건물 밖으로 추락했다. 그리고 지오의 능력이 폭발해 주변이 초토화 됐다.
사건 현장의 목격자인 구름은 "특별히 수상한건 없엇는데 옥상에 어떤 남자가 있었다. 너무 멀고 어두워서 못 봤지만 확실히 남자였다. 근데 더 이상한건 그게 무슨 폭발 같은게"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구름이 지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구름은 "가족관계 등록부 미등록 그럼 고아라는 얘긴데. 태어난지 10년 만에 출생신고"라며 신고서 주소로 기록 된 의천성당에 급하게 밖으로 나섰다. 그런가운데 지오가 발작으로 심정지가 왔다. 지오를 찾아간 구름은 "우리 옛날에 만난적 있지? 네가 누군지 확실히 기억났어. 그러니까 너도 기억해야 돼. 우리 엄마랑 아빠 어떻게 된건지"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황정아(진경 분)는 김철수(박혁권 분)에 "그 아이 다시 나타났나요? 꽤 넒은 지역이 정전된거 같던데 성능이 더 좋아진거죠? 정말 좋은 기회기도 하지만 마지막 기회인 것도 아시죠? 이미 수십년 전에 성공했어야 하는 프로젝트다. 신계서도 그렇게 큰 시련은 안 준다. 할거다 될거다 그런 말 말고 한다 된다 그런 말을 듣고 싶다. 제발 나 만큼만 일해라. 이번에는 꼭 영광의 시대로 돌아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철수는 "이번에 꼭 지오 수거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손의 특수팀이 집중치료실로 옮긴다며 지오를 빼돌리려 했다. 구름은 유나에 "차트 없어요? 간호사들 보니까 다 차트 들고 다니던데 환자가 이동하면 차트도 따라 이동하는거 아니예요? 로비 가는거 아니예요? 왜 지하 3층으로 가요?"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유나가 "말 진짜 많네"라며 구름을 공격했고, 지오가 깨어났다. 이어 특수팀에 쫓기던 지오가 겨우 몸을 숨겼다.
구름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지오는 "기다렸어. 궁금해서 네 눈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했길래 그런 눈으로 보나 싶어서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반가운 눈빛"라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구름은 "그걸 알고 싶어서 평생 너를 찾아다녔다"라고 답했고, 지오는 "나는 듣고 싶어서 기다린거다. 난 할 얘기가 없으니까 간다 따라오지마 네가 다쳐"라며 자리를 피했지만 구름은 지오를 잡아 "우리 엄마 아빠 어떻게 된거야"라고 소리쳤다.
한편 이손이 나타나 구름을 제압하고 지오를 쫓았다. 지오는 철도로 떨어져 위기에 빠진 구름에 철도로 전류를 흘려 보내 특수팀을 따돌리고 구름에게 달려갔다. 이후 지오가 구름을 안고 떠나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