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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아내 승무원 아내 "어린 여자랑 결혼해서 좋다고 하더니.."

입력 2021-02-03 0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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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씨 인스타
장인희 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정태우 아내 스튜어디스 장인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혼자만의 외출. 남편 중학교(?) 때 친구들의 아내들을 만났어요. 저희 커플이 가장 먼저 결혼해서 그때만 해도 오빠가 어린여자랑 결혼해서 좋다(?)고 했는데 이젠 제가 아내들 중 나이가 젤 많...짧고 굵게 맛있는거 먹고 카페도 두 번이나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장인희 씨가 지인을 만나 카페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정태우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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