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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의료진 수고 덕분" 존박, 코로나19 완치→건강한 퇴원에 응원물결

입력 2021-02-03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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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사진=민선유기자
존박/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의료진들에게 감사해했다.

3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이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퇴원했다"고 전했다.

존박 역시 SNS를 통해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걱정했을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존박은 "걱정해줘서 미안하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어제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하고 작업실로 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의료진의 수고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하루를 제대로 쉬시지 못하고 많이 지쳐 계실텐데 매 진료마다 변함 없이 밝고 따뜻한 말투에 조금 울컥했어요. 존경하는 우리 의료진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존박의 코로나19 완치 판정 소식에 반가워하며, 건강하게 퇴원한 것에 대해 안도하고 있다. 존박이 완치 후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 존박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고 전했다.

당시 존박은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었던 상황. 다행히 존박은 녹화날 몸의 이상증세를 느끼고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박은 선제적 검사를 받은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존박의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받아 뒤늦게 알려진 완치 소식에 응원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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