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졸업한 딸에 대한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너무 다 해준 거 같아서 '서연이 꽃이니까 서연이가 두고 싶은데 둬'라고 했더니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엄마 어디에 있는지 엄마가 나와서 찾아봐야돼요~!' 보물찾기 하러 나서기도 전에 제 방앞에 딱!! 딸래미 졸업하고 마음은 헛헛했으나 요~~요~~~ 기특한 것! 엄마 인스타 하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시원섭섭#이렇게나이먹어가는거#실감한다는#어른들말씀 #하나틀린게없냐#어째#다커버리면#난뭐하고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경화는 거울 앞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김경화는 딸과 있었던 마음 따뜻해지는 일화와 함께 중학교를 졸업을 한 딸에 대한 시원 섭섭한 감정을 전했다. 마음 깊은 딸의 모습과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