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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결혼 생활할 때 입냄새 났냐"..최고기·유깻잎, 재결합 실패 후 여전한 케미

입력 2021-02-05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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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 유깻잎이 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5일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고기님과 별걸 다 해보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광고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고기는 "오늘 우리한테 광고가 들어왔다"고 알리며 "'우리 이혼했어요'를 찍으면서 많은 광고도 들어오고. 이혼을 했지만 광고도 같이 찍을 수있는 기회가 있어 굉장히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깻잎이 "되게 아이러니하다"고 하자 최고기는 "돈은 벌어야하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소개하기로 한 제품은 구취에 효과적인 먹는 가글로, 두 사람은 유깻잎이 좋아하는 닭발을 시켜먹고 제품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최고기는 "우리 결혼생활할 때 솔직히 입냄새 났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유깻잎은 "그냥 기본적인 거 있잖아. 자고 일어났을 때"라고 답해 최고기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최고기가 "좀 심했어요?"라고 하자 유깻잎은 "아니,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고, 이어 최고기는 "아니 아니, 당신"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깻잎은 "내가 심했어?"라고 당황하며 "거짓말치지 마. 짜증나네. 해보자고?"라고 받아쳤다. 이어 최고기와 입냄새 테스트를 해보던 유깻잎은 "약간 수치플"이라며 민망해했다.

두 사람은 제품을 직접 먹어본 후 장점을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또한 유깻잎은 영상에 달린 소개글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으로 비춰진 저의 결혼생활 때 일들로 인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라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유깻잎은 "그래도 고기님과 저는 이렇게 일적인 것이든 평상시에도 웃으면서 잘 지내요. 서로 응원해주고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신경쓰며 지내고 있습니다!"라면서 "솔잎이와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정말 서로 연락주고 받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고기, 유깻잎은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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