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남매듀오 악뮤(AKMU)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4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현은 "어떤 영상을 원하십니까!"라고 먼저 글을 띄웠다.
그중 한 팬은 수현에게 "찬혁오빠 괴롭히기"라고 말했다. 이에 수현은 "오빠를 만날 수가 없다. 잘 사니 오빠"라고 답하며 찬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이찬혁이 이수현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찬혁은 '악뮤 프레스 컨퍼런스 : [해프닝]'에서 "일이 그렇게 커질지 몰랐다"며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SNS 분위기와 맞는 '팔로잉'을 하고 싶었다. 그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이수현은 "아무런 싸움이 없었다. 여전히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언팔 소식을 듣고 진짜 아무렇지 않았다. 남매, 자매, 형제를 다 팔로우하는 건 아니니까. 해프닝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다. 기사가 안 났다면 몰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현은 지난 2일 네이버 NOW. 라이브쇼 '수현의 숲' 호스트로 데뷔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 오빠 이찬혁과 함께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