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사콜' 조권 "잠재된 트롯끼 깨워준 시간..TOP6와 즐거운 추억 만들어"(인터뷰)

입력 2021-02-06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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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권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6와 아이돌6의 전격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 '트롯톱텐'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아이돌6 세븐-조권-노라조-레이나-B1A4 산들-오마이걸 승희가 뼛속까지 뽕삘로 충만한 트롯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에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1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7%까지 치솟았다.

조권은 장민호를 지목, 맛보기 댄스 대결을 이끌었고 조권의 격렬한 털기 춤에 임영웅이 가세, 털기 댄스를 따라해 폭소케 했다.

이후 본격 대결이 시작됐고 첫 번째 주자 영탁은 '울면서 후회하네'로 가창력을 뽐냈음에도 90점이 나와 당황했고, 조권 역시 '샤방샤방'으로 화려한 꺾기 기술과 춤사위를 곁들여 흥을 돋구었지만 87점을 받아 "속상하다"며 충격에 빠졌다.

무엇보다 조권은 세븐, 산들과 유닛을 결성, 영탁의 '찐이야'를 택해 신명나는 트롯 무대를 완성했다. 결국 100점을 받았고, 원곡자 영탁 역시 "감사하다"며 감탄했다. 막판 뒤집기 '이 선물 나 줘' 코너에서는 11위 조권이 2위 장민호의 최신형 휴대 전화를 뺏겠다며 간이 대결을 펼쳤고, 자신의 노래인 '이노래'로 99점을 얻으며 최하점 굴욕을 만회했다.

조권은 헤럴드POP에 "태어나서 처음 접했던 음악이 트롯이었는데,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트롯끼를 다시금 깨워준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트롯 TOP6분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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