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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혜, 'NO PPL' 집콕 장난감 대공개..예쁜 딸 태리 홀린 육아맘 스킬

입력 2021-02-04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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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장난감 정보를 대방출했다.

4일 배우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언니의 아이 울음 그치게 하는 비법?? 장꾸력 만렙 태리의 최애 장난감 대공개! NO PPL!'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저는 지금 태리와 함께 집콕 놀이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서 육아하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요즘 힘드시죠.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까"라며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아이를 키우시는 관심이(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영상을 준비했다. 키우지 않으시는 관심이들은 그냥 작은 태리랑 저랑 노는 모습을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만화에 한껏 집중한 태리. 이지혜는 "이 만화영화가 끝나면 울 수도 있다"며 "아이가 울 때는 화제 전환, 칭얼대는 걸 잊어버리게 하는 방법을 쓴다"고 육아팁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태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장난감 언박싱에 나섰다.

첫 번째 장난감은 물감놀이 시 바닥을 지저분하게 하지 않기 위한 플레이 매트, 또다른 장난감은 인디언 텐트였다. 태리는 "우와 좋아!"라며 격하게 반응했고, 이지혜는 한참을 고군분투하며 조립한 끝에 태리를 위한 안락한 텐트를 완성했다.

이어 태리는 물감놀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지혜는 그런 태리를 두고 다른 장난감을 촬영하기 위해 집안 곳곳을 돌았다. 먼저 부엌 소꿉놀이 모형에 대해 이지혜는 "이건 아기 때 태리가 걷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매일 와서 제일 잘 논다. 장난감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다음으로는 미니 트램플린이 나타났다. 이지혜는 "이 방방이는 하루에도 두세 번씩 뛴다"며 "보내주신 건데 처음에는 공간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쓸 데가 있을까 했는데 23개월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자다가도 나와서 뛴다"고 밝혔다. 또한 태리가 아빠 문재완과 함께 정말로 트램플린 위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도 공개했다.

미끄럼틀, 피아노 장난감에 이어 뽀로로 기차놀이까지 소개됐다. "태리는 차랑 기차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한 이지혜는 "(기차 장난감을) 노란 박스에 분리해 정리를 해둘 것"이라며 "그래야 태리가 놀 때 자기가 조립을 한다. 희한하다. 애들은 어질러져 있으면 놀지 않는다. 이러면 여기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고 꿀팁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지혜는 그림을 그리고 놀 수 있는 칠판이나 뽀로로 펜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태리는 선물 받은 장난감들을 풀어보는가 하면, 애교 가득한 일상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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