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청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생생토크 코너에 아나운서 김재원과 이정민이 진행에 나섰고 박원숙, 김청, 혜은이, 김영란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진짜로 필요한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원숙은 나이가 들어서 정말 필요한 것으로 '같이 있어 주는 당신'을 꼽았다. 그는 "임현식씨는 아니다. 나이 드니까 필요한 게 점점 없어지더라. 진짜 필요한 건 제가 혼자서 수십년을 살다보니까 습관이 되었는데 '같이 삽시다'를 하다 보니까 돌발상황 생기고 동생들 일하러 서울에 올라가면 휑하고 쓸쓸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청은 "저는 각오하고 머슴 공주로 들어갔는데 나이 먹으면서 사람도 중요다. 저는 어머님이 혼자 계신데 어머님 반찬을 해드리고 있다. 밥은 잘 못하지만 반찬을 하니까 늘더라. 20분 넘어가는 음식은 잘 못한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직접 만든 밥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