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미스트롯2' 홍지윤, 레전드 무대 대역전 1위차지→본선 3차 '진' 등극(종합)

입력 2021-02-05 00:28:39
    • 복사완료!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캡쳐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지윤이 본선 3차 진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홍지윤이 본선 3차에서 진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트롯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의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됐다. 1등 팀만이 준결승에 전원 진출하는 에이스전에 참가자들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골드미스 팀 에이스 영지가 첫 번째로 무대 위로 올랐다. 이어 영지는 "사실은 힘들고 어깨도 무겁고 모두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제가 큰 그릇이 되어야 했고 그런 마음을 위해 준비한 무대다"라며 장점을 내세운 감성 가득한 '가는 세월' 무대를 보여줬다. 이후 영지는 최고점 98점 최저점 82점으로 마스터 총점 1082점을 받았다.

현재 3위 미스유랑단의 에이스 윤태화는 "저만 걸려있는게 아니라 팀원들이 걸려 있으니까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된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윤태화는 '비가' 무대에서 갈라지는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목 상태가 안 좋은 윤태화의 무대가 끝나고 장윤정은 "가슴을 막 졸였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민호는 "뭔가 아쉬워"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윤태화는 마스터 총점 1083점으로 1점 차이로 영지를 앞섰다.

1라운드 4위 딸부잣집 에이스 김연지가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장윤정은 "어머나 옷 빌려 입었나봐"라며 놀랐다. 김연지는 "제가 김연지에서 점 하나를 찍었다"라며 김연자가 실제로 입는 의상을 빌려 입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연지는 '10분 내로' 무대로 전과 완전히 다른 뽕삘 충만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본인만의 색깔대로 너무 잘 풀었다. 근데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을 조금 하긴 했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지는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으로 마스터 총점 1168점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현재 1위 뽕가네 에이스 은가은이 등장했다. 은가은은 "에이스전 때문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잖아요. 앞에 연지언니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너무 크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은가은은 부담감을 이기고 '바람의 노래' 무대로 조영수의 기립박수를 받아냈다. 은가은은 듣기 편안한 고음으로 극찬세례를 받았다. 기립박수를 보낸 조영수는 "지금까지 은가은씨 무대중에 최고였다. 이제는 자신감이다. 엄청난 순위에 올라갈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은가은이 마스터 총점 116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2위 녹용 씨스터즈 에이스 홍지윤이 등장했다. 홍지윤은 '배 띄워라'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윤정은 "행복감을 느낄거다. 이렇게 완벽하게 이렇게 잘하는데 기분좋게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줬다. 이 무대가 결승 무대였더라면 그냥 바로 진이다"라며 극찬했다. 홍지윤의 무대에 마스터 12명 가운데 9명이 100점을 줘 마스터 총점 1194점 만점에서 단 6점이 모자란 점수로 1위를 탈환했다.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최종순위 5위 골드미스, 4위 미스유랑단, 3위 딸부잣집, 2위 뽕가네, 1위 녹용 씨스터즈로 녹용 씨스터즈가 역전해 팀 전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 총 9명이 추가합격했다. 홍지윤이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에서 진을 차지했다.

한편 학폭 의혹으로 자진 하차한 진달래에 양지은이 녹화 전날 연락을 받아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