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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트롯 전국체전' 재하, 준결승 1차 '1위 등극'…'별을 쏴' 합동 무대 공개

입력 2021-02-0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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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재하가 준결승 1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준결승 1차 시기에서 재하가 1위에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준결승 1차 자유곡 미션에서 현재 1위 신미래가 두렵다고 지목한 반가희가 등장했다. 이어 반가희의 '곡예사의 첫사랑' 선곡에 기대감을 높였다. 반가희는 예상보다 낮은 1950점으로 4위에 올랐다. 아쉬운 평가를 받은 반가희는 "2차전에서 또 색다른 모습을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해성의 등장에 랜선 판정단이 환호했다. 진해성은 "청므 방송 나왔을 때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받았다. 턱하고 목하고 일체형이 되서 나오는 제 모습에 충격을 받아서"라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진해성은 "저는 이번에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김광석의 '일어나' 무대로 힘든 시기에 위로를 전했다. 진해성은 1965점으로 한강과 공동 3위가 됐다.

신승태는 "이제 춤을 춰봐야겠다. 제가 지금까지 느린 곡으로 감성을 자극했다면 오늘 오감을 자극해보겠다"라며 '골목길' 무대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신승태의 무대에 전문가 판정단들은 완벽하다며 환호를 보냈다.이어 극찬세례를 받은 신승태는 처음으로 2000점 대를 돌파해 2046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마지막 선수 재하는 자신을 응원하는 랜선 판정단에 놀랐다. 이어 재하는 '안돼요 안돼'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신유는 "재하 선수는 말을 하면 엉뚱한 면이 있는데 노래만 시작을 하면 돌변하는거 같다. 타고난 보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은 "트로트를 정말 고급지고 세련되게 표현하는거 같다. 재하 씨의 무대를 보면 트로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창력 부분에서는 재하씨가 단연코 1위가 아닐까 싶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재하가 202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준결승 1차 시기가 끝나고 시청자 판정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가 발표됐다. 14위 박예슬, 13위 김윤길, 12위 김용빈, 11위 민수현, 10위 최향, 9위 한강, 8위 반가희, 7위 정주형, 6위 진해성, 5위 오유진, 4위 상호&상민, 3위 신미래, 2위 신승태, 그리고 재하가 1위에 등극했다.

14팀 합동 무대 '별을 쏴'가 공개됐다. 이어 준결승 2차 시기 지정곡 미션이 시작됐다. 신미래가 첫번째로 무대 위에 올랐다. '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한 신미래는 "확실히 꺾는 트로트의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선곡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미래는 전문가 판정단 점수 4400점 만점에 4078점을 받았다. 이어 정주형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선곡에 전문가 판정단이 걱정했다. 정주형은 3834점을 받았다.

반가희는 선곡 당시 '한 많은 대동강'을 원했지만 진해성이 선택해 당황했다. 이어 반가희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반가희가 반전을 주지 못해 아쉬운 평가를 받았고, 39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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