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이채영, 김희정에 강은탁 정체 밝혔다 "재단 넘기세요"

입력 2021-02-05 1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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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김희정에게 강은탁의 정체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주화연(김희정 분)에게 이태풍(강은탁 분)의 정체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풍은 "강상현을 죽인 것도 모자라서 그걸 덮으려고 우리 엄마까지 죽여. 주화연 너 내가 죽여버린다"라며 분노했다. 그런가운데 한유라는 "어머니 이태풍 찾으세요? 저 이태풍 어디있는지 알고 있다. 알려드릴테니까 재단 저한테 넘기세요 중요한 정보 넘겨드리는데 저도 얻는게 있어야죠"라고 제안했다.

주화연은 "알겠다. 하지만 바로 줄수는 없어 먼저 재단 부이사장 자리를 마련하마"라고 답했고, 한유라가 "부이사장이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라며 의심하자 주화연은 바로 구천수에게 전화해 "구비서 오늘부터 DL복지 재단의 부이사장은 한유라다"라고 지시했다. 이에 한유라는 "어머니 옆에 있잖아요. 유민혁이 이태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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